사프니스나 블러를 주는 것은 사진이 조금 초점이 나가서 인위적으로 초점을 맞추거나 특별히 조금은 초점이 나간듯한 사진을 원할때 쓰는 기법입니다.
#사프니스 주기
인위적으로 사프니스를 주는 것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초점이 맞은 사진과는 매우 틀립니다. 샤프니스같은 경우 너무 많이 주다보면 상이 깨지는 경우도 생깁니다.
그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.
샤프니스 주기를 여러 번 주어서 더더욱 선명한 효과를 가지고 올 수가 있습니다.
하지만 블러와 반대로 샤프니스는 조금 한계가 있습니다.
위에서 말했듯이 상이 깨진 것 같은 효과가 나오기 때문입니다.
억지로 샤프니스를 주기 때문에 픽셀에 무리가 가기 때문입니다.
# 블러주기
블러 역시 원하는 만큼의 반복으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
블러 효과를 비슷하게 나타내는 필터는 매우 다양합니다.
전체적으로 부분적으로 기하학적으로..
수많은 흐림 효과가 있으니 여러 가지를 써서 하나의 이미지로 다양한 느낌을 연출해 보는 것도 재미있지 않을까 합니다.
샤프니스/블러 주기
